이미 줄서서 먹는 중국집 맛집 "탕면" 어머니와 함께 오랜만에 점심 외식을 하러 나왔습니다 평소 맨날 같은 반찬에 먹는 집밥이 맛없는 것은 아니였지만 가끔 새로운 것이 땡길때가 있지 않습니까?ㅎㅎ 점심 일 마무리하고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는 "탕면"이라는 중국집에 도착했습니다 몰랐는데 은평구 이쪽에서는 다들 아는 맛집이더라구요 이 집은 포스팅하기전에 맛있어서 2~3번은 왔었던 곳입니다 이번기회에 다른분들께도 소개해드리고 싶어서 포스팅을 남겨봅니다 가게 내부모습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아무도 없지만 보통 손님들로 꽉꽉채워져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QR코드 인증하고 대기표 순번을 뽑아줍니다 이렇게 가게 내부에 메뉴판이 칠판에 써져있습니다 오늘의 요리는 매일 바뀌는거 같아요 저는 지금까지 여기와서 찹쌀탕수육, 가지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