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와 천사 진돗개 칸의 성장일기 두번째 입니다 약 8개월전 처음 입양 받아온 칸의 모습입니다 어머니가 들고 있는 영상인데 어디가는지도 모르고 아무생각없는 표정이라 귀여워서 업로드 했습니다 식당에 있는 정원 잔디밭 성장일기니까 어렸을때 모습이 있으면 더 좋을꺼 같아서 새끼때부터 현재까지 쑥쑥 커가는 모습을 함께 기록을 해보겠습니다 집에 온 후 적응하는 시간을 주었습니다 유트브에 찾아보니 하루 이틀 정도는 집 환경과 분위기에 적응할 수 있게 과한 관심을 주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이 친구는 오자마자 여기가 내 집이다 선포한거 같았습니다 새끼 형제들 사이에서도 여자아이인데 서열이 2위더라구요 남자 아이들이 꼼짝도 못했습니다 충전중 방해금지 이유식 분유라고 해야 맞을꺼 같습니다 아직 사료를 먹을줄 몰라서 분유타서..